허윤동,'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8 19: 39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선발 허윤동이 1회를 마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축하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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