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터커, '쳤다하면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8 19: 42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터커가 왼쪽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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