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규성, '데뷔 첫 안타에 도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8 19: 55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상황 KIA 한승택 타석 때 주자 김규성이 2루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