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8 20: 11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2루 삼성 박찬도 타석에서 선발 샘슨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롯데 송승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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