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SK 김정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9 21: 21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SK 투수 김정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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