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아이들과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30일 자신의 SNS에 "검정도화지에 지점토. 개미집부터 땅속마을 까지. 거의 2시간동안 이야기만들어내며 만들고 그리기. 즐거운 #소여사미술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는 세 아이가 검정 도화지위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펼치면서 집중하고 있다. 아이들의 집중한 모습이 귀엽다.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