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봅시다♥"..이주빈, 문가영도 반한 '백수의 하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5.30 14: 17

 배우 이주빈이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즐겼다.
30일 오후 이주빈은 개인 SNS에 "백수의 하루"라며 셀카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서점과 카페를 오가며 훈훈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화이트 팬츠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블루 계열의 재킷을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뽐냈다.

특히 이를 본 동료 배우 문가영이 "백수씨 곧 봅시다"라는 댓글을 남겨 두 사람의 '워맨스'를 배가시켰다.
한편, 이주빈은 오는 6월 9일 웹드라마 '가두리횟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이주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