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시원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예성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애송이랑 사랑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최시원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인상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최시원은 상의를 탈의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예성과 최시원의 친분이 느껴진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에서 ‘Beyond the SUPER SHOW’(비욘드 더 슈퍼쇼)를 전 세계 생중계로 진행한다. 강렬한 퍼포먼스에 각종 신기술을 접목해 오프라인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색다른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