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대궐 같은 제주 하우스 공개 "비오면 오는대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31 08: 15

배우 진재영이 드넓은 마당이 있는 대궐 같은 집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면 비가 오는대로. 흘러가는대로 살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진재영의 집이 담겼다. 비가 와서 촉촉하게 젖은 마당을 담았는데, 숲을 옮겨놓은 듯한 푸르른 나무들과 잔디가 인상적이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은 2010년 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최근에는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한 CF를 통해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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