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犬 자식과 미모 투샷 "우리 모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31 17: 33

다비치 강민경이 반려견과 사랑스러운 셀카를 남겼다.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우리 모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네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반려견의 투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러블리 그 자체다. 강민경은 물오른 비주얼과 남다른 사복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곁에 얌전히 있는 반려견 역시 마찬가지. 강민경과 강아지 ‘모녀’의 케미가 인상적이다. 

강민경은 다비치로 데뷔해 11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독보적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 27일에는 생애 첫 첫 솔로 데뷔 앨범 '강민경 1집'을 발표해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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