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자아도취 폭발..거울샷 맛집서 '셀카+사복 여신' 등극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01 10: 45

레드벨벳 조이가 셀카 여신으로 거듭났다. 
조이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샷 맛집”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예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 
조이의 사복 패션은 역시 남다르다. 조이는 캐주얼하면서 상큼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영상까지 올릴 정도로 본인 역시 자신의 비주얼이 흡족한 모습이다. 

2014년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와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6년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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