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11자 각선미를 드러내며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배우 안소희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픽은 메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희가 지인들과 어울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안소희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면서 시선을 끌었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독립영화 챌린지'에 동참하며 한국 영화계를 응원했다.
개인 SNS를 통해 '독립영화 챌린지'에 참여했고,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우리들', '꿈의 제인',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프란시스 하', '레이디 버드'를 추천하며 포스터 이미지를 공유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독립영화계에 응원을 보냅니다.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감독, 배우, 스태프 분들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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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소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