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과거에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중1때 미인대회서. 다섯살 때 아빠랑. 친구야 보고 싶다. 아빠도 보고 싶다. 다섯 살 때 돌아가신 아빠. 마지막 아빠랑 바닷가에서 오늘은 더 보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곱게 한복을 입고 머리를 우아하게 올린 서정희는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올해 59살인 서정희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데 과거부터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정희는 다섯 살 당시 아빠 옆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귀여움이 묻어난다.
서정희는 최근 ‘혼자 사니 좋다’ 책을 발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