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11kg 감량 효과 '톡톡'...도자기 피부+인형 눈매 '청순美' 폭발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6.01 17: 55

배우 구혜선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구혜선은 1일 오후 개인 SNS에 "오랜만이에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의 셀카가 담겨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그는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머리칼을 넘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큰 눈이 시선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구혜선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최근 체중 11kg을 감량했음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터. 체중 감량 이후 더욱 빛나는 구혜선의 미모가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구혜선은 최근 전시회 수익금을 코로나19 복지금으로 기부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구혜선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