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그려도 인형" 벤틀리, 바가지 머리 똑땅해? 짱구 눈썹X귀여움 '한도초과'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6.01 18: 55

샘 해밍턴이 둘째 벤틀리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일인 오늘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SNS를 통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근데 오므라이스 눈썹을 이케이케 올리면 똑같이 보이나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사람모형의 오므라이스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바가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미소짓게 한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벤틀리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