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둘째 벤틀리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일인 오늘 샘 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SNS를 통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근데 오므라이스 눈썹을 이케이케 올리면 똑같이 보이나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사람모형의 오므라이스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바가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미소짓게 한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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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틀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