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자연미인 클라쓰!..결혼 후 물오른 '여신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01 18: 57

방송인 최희가 러블리 새댁으로 거듭났다. 
최희는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뵈러 가요. 날씨 너무 좋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체리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노랑 꽃들 앞에서 자연미인다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결혼 후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이다. 

‘원조 야구 여신’ 최희는 지난 4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짐에 따라 양가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피로연과 신혼여행 없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와 함께 3000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 소외계층의 아이들을 위한 온정을 더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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