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댁의 서울 나들이 "오늘은 서울언니 퇴근길" [★SHOT!]

진재영이 서울 퇴근길 인증샷을 올렸다. 

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퇴근길 중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아오 서울 느므좋다. 오늘은 서울 언니 퇴근길. 한 잔해" 라고 글을 올린 가운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돋보이는 빨간색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재영은 작고 갸름한 얼굴에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골퍼 진정식과 결혼한 뒤 2017년도부터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며 호텔 부럽지 않은 럭셔리 제주도 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