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닮은 아들-이하정 닮은 딸, 5살 터울 남매의 흔한 아침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2 07: 40

배우 정준호-이하정의 아들, 딸이 우애 넘치는 아침 일상을 보여줬다.
이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남매의 아침 풍경”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을 맞이한 정준호-이하정의 7살 아들, 2살 딸의 모습이 담겼다. 7살 아들은 정준호를 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2살 딸은 이하정을 닮았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5살 터울이 나는 두 아이는 함께 뒤엉켜 장난을 치는 등 우애 좋은 모습이다. 남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남매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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