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아름다운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2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금발 머리와 함께 얼굴에 파란색 새와 나비가 그려진 스티커를 붙여 신비한 분위기를 냈다. 태연의 독특한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분홍색 상의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 태연의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 역시 일상적이다. 태연만의 청순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연은 지난 4일 신곡 ‘해피’를 공개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