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일상이 청순 그 자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02 15: 59

배우 백진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백진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을 한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진희는 거리와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마스크를 착용한 백진희는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백진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