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양반집 규수' 같은 단아한 자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2 17: 41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강다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과 구름과 비”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인 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한복을 차려 입은 강다은은 비녀를 꽃은 헤어 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강다은 인스타그램

‘양반집 규수’ 같은 자태가 인상적이다. 청순한 분위기와 단아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든다.
한편, 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로,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릅과 비’에서 오빠의 과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기생이 된 송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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