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이 한 글로벌 데님 브랜드를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3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 따르면 한 데님 브랜드는 최근 ‘깡’ 신드롬으로 젊은 층들과 활발하고 친근한 소통을 하며 폭발적인 지지와 환호를 받고 있는 비를 다가오는 FW 시즌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해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의 아티스트 비와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의 브랜드, 아이콘과 아이콘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다양한 데님 컬렉션 및 글로벌 콜라보 제품들과 함께 진행 된다.
이처럼 비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나갈 Mnet '아이랜드(I-LAND)'의 프로듀서 합류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고된 혼성 프로젝트 댄스 그룹 활동 등으로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소셜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