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 38주차' 양미라, 만삭에도 싱그러운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3 10: 31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양미라가 만삭에도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싱그러운 숲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맑은 햇살과 푸른 숲에 맞게 민트색 옷을 입은 양미라의 센스가 돋보인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출산을 앞두고 있는 양미라는 선글라스에 얼굴의 반이 가려지는 ‘소두’를 인증했다. 특히 만삭임에도 싱그러운 미모와 상큼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현재 임신 38주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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