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TAR]정해인(Jung Hae in), 대종상 남우 신인상 수상소감 직캠 “가슴 속 깊이 새길 것”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06.03 19: 59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2020)가 열렸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 남우상을 수상한 정해인은 “이 상은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유열의 음악앨범’이라는 정말 소중한,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해준 감독님, 김고은 배우, 많은 현장에 계신 스태프 분들과 배우 덕분이다. 그리고 유열 선배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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