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다양한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소화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고소영은 큰 꽃다발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소영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한껏 올라간 입꼬리가 고소영의 미모를 더 화사하게 한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