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고혹적인 자태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호”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소희가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핸드백과 플라워 패턴의 옷을 입는 한소희는 프로페셔널하게 포즈를 잡고 있다.
한소희의 고혹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짙은 메이크업으로 선을 확실하게 살린 한소희의 이목구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