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먹' 윤두준, 심쿵 눈빛에 "두준두근, 두준두근" [★SHOT!]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윤두준이 심쿵 눈빛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4일인 오늘 윤두준이 개인 SNS를 통해 "머리 많이 자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두준은 심쿵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클로즈업해 바라보고 있다. 특히 머리를 쓰다듬으며 상남자 면모를 뽐내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가 한다.  

한편, 윤두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 출연 중이며, 이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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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두준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