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블랙룩.."한달 되고도 열흘된 사진" 카리스마 여전[★SHOT!]

그룹 애프터출신 가희가 블랙 카리스마로 무장한 셀카를 공개했다.

가희는 6일 자신의 SNS에 "벌써 한달 하고도 열흘이 된 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가희의 셀카가 담겨져 있다. 블랙 슈트와 검은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특유의 카리스마가 뿜어나오는 가운데 상반되는 나른한 표정이 돋보인다. 

앞서 가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외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아이들과 발라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해 안전 불감증 논란에 휩싸였던 바다.

이후 귀국과 동시에 자가격리를 거쳤다. 

/nyc@osen.co.kr

[사진]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