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누드톤 드레스..요정이 있다면 이 모습[★SHOT!]

배우 한지민이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감탄을 자아내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지민은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가득한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전매특허 청순한 매력을 가득 뽐내고 있다. 특유의 요정미(美)가 돋보인다.

한지민은 앞서 전날인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영화 '조제'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으로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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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