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을다을 엄마의 우아美..늘씬한 단발여신[★SHOT!]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방송인 이윤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윤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사진맛계단"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초록빛 계단에서 단발여신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베이지 색상의 롱원피스를 입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에 네티즌의 감탄이 이어졌다.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딸 소을, 아들 다을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딸 소을이 반장에 당선됐다는 기쁜 사실을 알렸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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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