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막내 딸과 제주도의 우도 바다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유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우도”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막내 딸 세은 양이 우도 바닷가에 들어가 발을 구르며 놀고 있는 모습. 첨벙첨벙 거리며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