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야자수 가득한 자택에서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덥지도 춥지도않은 딱 좋은 여름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야자수로 가득한 정원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고양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치 해외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의 야자수와 호텔 정원 같은 럭셔리한 정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 진정식 부부는 2010년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