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10개월 아기의 머리숱 "언빌리버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8 10: 22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인생 10개월 차 아기라고는 믿을 수 없는 머리숱을 뽐냈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발은 다음주에”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앉아 있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찹쌀떡 같이 귀여운 볼살과 통통한 팔, 다리에 랜선 이모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다.

서수연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10개월 차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는 머리숱이다. 풍성한 머리숱에 서수연은 “이발은 다음주에”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