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5월 둘째 출산 후 근황 공개..빵집 방문 “주말 육아 끝 지친 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08 13: 59

배우 서영희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8일 자신의 SNS에 “주말 육아 끝! 지친 몸 빵 충전. 이러니 살이 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영희는 마스크를 쓰고 롱스커츠와 긴팔 티셔츠 등 편안한 의상을 입은 채 빵집에서 빵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해 결혼 5년 만인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5월 첫째 출산 뒤 4년 만에 둘째 딸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영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