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동차 보닛에 누워 섹시미 폭발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08 16: 32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섹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8일 자신의 SNS에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눈이 막 부시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임영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국내 브랜드 자동차 SUV 보닛 위에 누워있는 모습. 임영웅의 섹시미가 강조된 비주얼이다. 

한편 임영웅은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방송 당시 불렀던 곡을 비롯해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 불렀던 곡들도 차트 고공행진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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