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4살 아들, 엄마 쏙 빼닮은 이목구비 "귀염뽀짝"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8 18: 48

배우 한그루의 4살 아들이 엄마를 그대로 닮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그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그루의 아들이 친구들과 바깥에서 즐겁게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한 한그루의 아들은 뭔가를 빤히 바라보고 있다.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그루와 아들이 붕어빵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 한그루의 귀엽고 예쁜 이목구비를 그대로 빼다 박은 듯 귀염뽀짝한 모습이 랜선 이모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7년 3월 쌍둥이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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