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속옷에 재킷만 걸쳤네 "구릿빛 섹시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8 21: 04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루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밍 순”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진한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루나 인스타그램

핫핑크 재킷만 걸치고 있는 루나는 속옷으로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가 루나의 섹시한 매력을 높인다.
한편, 루나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후 휴맵컨텐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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