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의 에세이 홍보에 나섰다.
서정희는 9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혼자 사니 좋다' 에세이 화제의 책"이라고 알렸다. 이어 서정희는 "에세이 뉴&핫에 전시돼 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의 오랜 소송 끝에 이혼했고, 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뷰티, 패션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앞서 서정희는 '사랑스런 악처 서정희의 작은 반란' '서정희의 자연주의 살림법' '서정희의 집' '서정희의 주님' 'She is at home' 등을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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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