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뭔가 달라진 얼굴..그래도 인형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6.09 11: 42

배우 한채영이 달라진 분위기로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셀카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영상 속 한채영은 팬들에게 "오늘 날씨 더운데 하루종일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란 메시지를 띄우며 분첩으로 얼굴을 톡톡 두드린다.
특유의 애교스런 목소리와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사뭇 달라진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귀여움을 장착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13년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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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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