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8kg 감량' 비키니 몸매→청순미..하루에 180도 매력[★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09 11: 27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하루동안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오후 루나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먼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루나는 청순함이 돋보이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를 드러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비키니 수영복에 재킷을 걸친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극과 극의 모습으로 자신만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녀는 지난 2017년 무려 8kg 감량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루나는 올 2월 X-MAS Project Vol.2 루나를 발매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로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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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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