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과 김호중이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재 생일이니까 희재가 사준 생일선물 입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영탁과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생일 축하한다. 우리 희재. 온세상 축하 다 받으렴”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6월 9일은 김희재의 생일이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과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었다.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김호중도 김희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호중은 “사랑하는 우리 동생 희재.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오늘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은 “늘 열심히 하는 희재야, 앞으로 더 좋은 음악하면서 잘 지내자!”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희며드세요’라는 글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한편, 영탁, 김호중, 김희재는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