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두 아들 맘의 화려한 외출 "엄마 아니고 김정화였던 날"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09 17: 34

배우 김정화가 워킹맘의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너무 예뻤다. 역시 다들 최고예요. 오늘 촬영. 엄마 아니고 김정화였던 날. 이제 엄마로 돌아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김정화는 원숄더 리본 블라우스와 흰색 슬랙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김정화는 두 아들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김정화는 지난 2013년 CCM 싱어송라이터 유은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정화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