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이렇게 놀면 엄마가 등짝 스매싱 날림"..'넵넵' 짤 방출[★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09 17: 22

가수 유빈이 '등짝 스매싱 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빈은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넵넵' 대방출"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유빈은 "이렇게 놀면 엄마가 등짝 스매싱 날림"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겼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유빈이 지난달 21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타이틀 곡 '넵넵(ME TIME)'의 콘셉트 이미지를 촬영했던 모습이 담겨 있다. 
집 안 전체에 풍선과 응원도구를 단 모습이 인상적이다. 금방이라도 파티를 열여야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유빈의 '넵넵(Me TIME)'은 일명 '넵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위로송이다. 훅 부분 테마들이 귓가를 사로잡고 구간마다 장르적인 다양성이 엿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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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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