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세 아이 엄마 맞아? 풍성한 꽃다발도 못 당하는 미모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09 17: 51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동받았던 '오늘부터 1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환히 웃고 있다. 이때 율희는 풍성한 소매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낸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고, 10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지난 2월에는 쌍둥이 딸 아린, 아윤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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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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