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중에 꽃"..클라라, 막 찍어도 '화보 일상'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6.09 17: 52

 방송인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9일 오전 클라라는 개인 SNS에 "#beautiful #flowers #happy #positivevibes"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꽃이 활짝 핀 전화 부스 안에서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쭉 뻗은 긴 다리와 작은 얼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클라라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면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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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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