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우효광이 아내인 배우 추자현을 응원하며 사랑스러운 외조를 선보였다.
우효광은 최근 자신의 SNS에 추자현과 함께 찍은 부부샷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몸을 밀착한 해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효광-추자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서로 닮은 듯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이다.
우효광은 이와 함께 현재 아내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 극본 김은정)에 출연 중이라며 해당 드라마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우효광과 결혼, 슬하에 아들 바다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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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효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