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뱃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 과시..20대보다 예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11 12: 58

방송인 오정연(38)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숙희네 오 원장이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오정연은 블랙 컬러와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팔로워들은 "너무 예뻐요" "옷도 예쁘고 다 예쁘네요" "예쁘다" "여신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방송인 최송현, 신아영과 STATV 예능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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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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