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업, 기저귀 탓인가"…샵 이지혜, 딸 뒤태에 심쿵 [Oh!마이 Baby]]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딸의 뒤태에 심쿵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빛은 너무 예쁘고, 우리 딸 뒤태도 예쁘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이지혜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레몬 프린팅이 들어간 옷을 입고 온 몸으로 ‘귀염뽀짝’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이지혜는 “힙업, 기저귀 탓인가”, “롱다리. 언제적 용어인가”라는 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