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 '-12.5kg' 다이어트 후 '미모 성수기' 인증 [★SHOT!]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와 자신감을 뽐냈다.

1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ew bag is bobby”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한혜연이 담겼다. ‘올블랙’으로 무장한 한혜연은 최근 12.5kg를 감량,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베일듯한 턱선과 슬림해진 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혜연은 킬힐까지 갖추며 완벽한 ‘올블랙 스타일’을 뽐냈다.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이 매력을 더한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