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이지애, 토끼 같은 딸‧아들과 단란한 가족 사진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1 15: 36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 이지애 부부가 단란한 가족 분위기를 보였다.
이지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 321일”, “네가 더해져 가득하게 행복한 한 해였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은 김정근-이지애 부부가 딸, 아들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는 생후 321일째가 되는 아들 도윤을 안고 있다. 도윤이는 큰 눈망울로 귀염뽀짝한 매력을 뽐냈다.
김정근-이지애 부부의 딸 서아는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듬직한 아빠 김정근이 더해져 단란한 분위기의 4인 가족이 완성됐다.
한편, 김정근과 이지애는 201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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